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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어로(주)의 27주년 창립기념일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14.02.21 10:18
  • 조회수1,044

2014년 2월 20일은 당사 한국에어로(주)의 27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당사는 세양상사라는 이름을 시작으로 1994년에는 지금의 한국에어로(주)를 법인화하여 어느덧 
2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이제는 안정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사 역시 그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그 변화에 굳건히 견디며 생존과 번영의 터전을 일구어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일정으로는 그동안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사내 전체 회의실에서 27주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년도에는 장기근속자(10년, 20년 등)의 수상자가 없기에 스마일상(모범상)으로 대체하여
영업부의 김정현 대리, 연구소의 이화랑 대리 두명의 대리가 전직원들 앞에서 표창장 수여와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어 대표이사의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금년도 회사 목표 성공적 달성에 대한 훈시가 이어졌고 
대표이사와 여직원이 함께 케잌컷팅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어 준공식 이래 처음으로 고사를 지내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사를 지내는 일이 다소 생소한 분위기였지만 그동안의 창립기념일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고 다들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올려 
올 한해 회사 목표 달성의 의미를 재차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고사도 무사히 마친 뒤, 자리를 옮겨 조편성에 의한 족구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체육활동에 있어서는 상품이 크게 걸려있었던 것 때문이었던가 다들 열정적으로 임하였기에 
토너먼트 경기로 다들 동점 승률의 결과가 있었습니다. 
식사역시 배불리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고 식사 후 윷놀이 게임에서도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가하여 1등한 조 전원에게는 쌀 10kg씩 전달하였습니다.

이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비뽑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족구 및 탁구경기를 통해 
MVP에게 상품 전달이 있을 계획이었지만 다들 무승부로 게임을 종료하였기에 전직원의 협의 하에 
사다리타기 게임으로 상품 획득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다들 긴장감이 흐른 가운데 발마사지 상품은 김동춘소장, 자전거는 최다혜대리, 전자렌지는 김광중과장 그리고 나머지 직원들은 쌀과 라면 등 모두 풍족하게 챙겨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27주년의 창립기념일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전직원 무탈하게 하루하루를 마감하고 차츰차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회사 발전은 
모두 고객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관심과 사랑에 부흥할 수 있도록 저희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계속 더 열정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라도 저희를 찾아주시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어로 임직원 일동-

 

창립기념일 2014년 2월 20일은 당사 한국에어로(주)의 27주년 창립기념일이었습니다.  당사는 세양상사라는 이름을 시작으로 1994년에는 지금의 한국에어로(주)를 법인화하여 어느덧  27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이제는 안정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사 역시 그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그 변화에 굳건히 견디며 생존과 번영의 터전을 일구어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일정으로는 그동안과 마찬가지로 오전에 사내 전체 회의실에서 창립기념일 창립기념일